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는 유해정(사진) 학술연구교수가 2020년 ‘기록의 날’ 기념 기록관리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교수는 지난 10년 간 장애인과 여성, 산재노동자, 국가폭력 및 재난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들과 관련한 기록을 생산하며 이들의 목소리를 사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 프로젝트팀과 기록단체 설립을 주도하면서 시민사회 기록 활성화와 기록 활동가 양성에 공헌했다.
유 교수는 “사회적 고통이 사회적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증언하고 기록하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록이 사회적 가치와 인식 변화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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