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희망의 등대]
- 대학저널 2013.06.17
- [희망의 등대]1.앞날에 대한 희망을 주는 마음의 기둥이나지탱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북』나아가야 할 투쟁의 앞길을 환히밝히어 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흥타령(을) 부르다]
- 대학저널 2013.06.14
- [흥타령(을) 부르다]1.무사태평하고 안일하게 늑장을 부리다.(예문:유유자적이란 늙은 핑계로 놀고먹자는 것이요,여유작작이란 외상술 먹고 흥타령을 부른다는 말이다.≪염상섭, 전업 유래기≫) 2.배부른 소리를 하며 그다지 긴하게 여기지 아니하거나가격을 낮추려 들다.3.남의 급한 사정을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하며건들건들 자기 ...
- <우리말 바로 알기>[흘게(가) 늦다]
- 대학저널 2013.06.13
- [흘게(가) 늦다]1.흘게가 조금 풀려 느슨하다.2.성격이나 하는 짓이 야무지지 못하다.(예문: 남의 말에는 대답 없고 유하게흘게 늦은 소리뿐. 그리고 드러누운 채눈을 지그시 감아 버린다.≪김유정, 금 따는 콩밭≫ )*흘게매듭ㆍ사개ㆍ고동ㆍ사북 따위를 단단하게 조인 정도나, 어떤 것을 맞추어서 짠 자리.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흉물(을) 떨다]
- 대학저널 2013.06.11
- [흉물(을) 떨다]음흉한 속셈으로 짐짓 의뭉한 짓을 하다.(예문: 병춘은 석 서방댁이 들어오는 걸 보고 훌쩍훌쩍 운다. 이런 짓을 해야 되는 제 신세가 서러워서 그러는지 공연히 흉물을 떠느라고 그러는지 그것은 모른다.≪방영웅, 분례기≫)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훈수를 들다]
- 대학저널 2013.06.10
- [훈수를 들다]1.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에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참견하다.2.남의 일에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주다.(예문:천 행수의 처연한 몰골을 바라보기 딱하고부아가 끌어올랐던지 곰배가 곁에 와 앉으면서 훈수를 드는 것이었다.≪김주영, 객주≫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후박을 두다]
- 대학저널 2013.06.10
- [후박을 두다]후하게 대하는 사람과 박하게 대하는 사람의 차별을 두다.(예문: 내가 사정으로 부하들에게 후박을 둔다면 어찌해서 이봉학이를 자네들보다 더애호할 리가 있겠나.≪홍명희, 임꺽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회가 동하다]
- 대학저널 2013.06.07
- [회가 동하다]구미가 당기거나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예문: 구수한 고기 국물 냄새에, 우선 회가 동하였다. 십 원짜리 국밥을 한 몫 두 그릇을 시켜 놓고,영자와 한 그릇씩 먹었다.≪채만식, 소년은 자란다≫/어제부터 피난꾼을 태우고 건너간 차들이 얼마든지벌이를 한다는 소문에 회가 동한 것이다.≪염상섭, 취우≫ ...
- <우리말 바로 알기>[황혼이 깃들다]
- 대학저널 2013.06.05
- [황혼이 깃들다]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르다.(예문: 황혼이 깃드는 나이가 되니까 자연히 내가 걸어온 삶의 흔적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16세기에 등장한 베네치아파 화가들은 황혼이 깃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찬란하게 장식하였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황천객이 되다]
- 대학저널 2013.06.05
- [황천객이 되다]사람이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천지객이 되다.(예문: 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황천객이 되고 말았다. /미실은 그렇게 급살로 죽어 관 바닥에 엎드린 채 공동묘지 한구석에 거꾸로 묻힘으로써 황천객이 돼 버린 거였다.≪이문구, 장한몽≫)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활개(를) 치다]
- 대학저널 2013.05.31
- [활개(를) 치다]1.힘차게 두 팔을 앞뒤로 어긋나게 흔들며 걷다.(예문:모시 중의 적삼을 입고 대님을 치고 흰 고무신에다생고사 조끼까지 입은 귀남 아비는 어디로 가는지두 활개를 치며 걸어 내려가는 것이었다.≪박경리, 토지≫ )2.의기양양하게 행동하다. 또는 제 세상인 듯 함부로 거들먹거리며 행동하다.(예문:그는 그 동네 ...
- <우리말 바로 알기>[화가 동하다]
- 대학저널 2013.05.27
- [화가 동하다]참고 참던 성난 기운이 더는 억제되지 아니하여사람으로 하여금 격한 발언이나 행동을 하게 하다.(예문: 물건을 잃고 속상한 판에도 이 천재적으로 우열을 가리고 사람의 속을 쿡쿡 쑤셔 대는 민기에 종혁은 살짝 화가 동했다.≪이정환, 샛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홑으로 보다]
- 대학저널 2013.05.27
- [홑으로 보다](주로 부정하는 말과 함께 쓰여)대수롭지 아니하게 보다. 또는 얕잡아 보다.≒홑벌로 보다.(예문:사람의 외양만으로 홑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홍예(를) 틀다]
- 대학저널 2013.05.24
- [홍예(를) 틀다]문 같은 것을 무지개 모양으로 만들다.(예문:왕은 신돈을 보내자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둥글게 홍예를 틀어 놓은 산수화 붙은 반침을 열었다.≪박종화, 다정불심≫)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