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 일문과 조민우, 김주화, 김태승, 김현정(지도교수 니시키 히로키) 씨는 지난 22일 부산 동의대에서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우승트로피와 상금, 9박 10일 일본연수 기회를 획득했다. 특히 김주화 씨는 ‘둘째 반박상’이라는 개인상을 동시에 수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대회는 ‘한국은 적극적 안락사를 허용해야한다’는 논제로 진행돼 제비뽑기로 찬성측, 반대측을 정해 즉석에서 일본어로 입론, 질의, 반박을 해야 한다.
창원대, 부산대, 부경대, 계명대, 우송대 등 전국 10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창원대, 경성대, 동서대, 동의대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창원대는 동서대와 결승에서 만났으며 안락사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관계자는 “대본을 미리 준비하는 말하기 대회와 달리 즉석에서 일본어로 토론에 참여해야하기 때문에 난의도가 상당히 높다. 단순히 일본어만 잘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풀어나가야 하므로 더욱 값진 결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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