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토(를) 달다]
- 대학저널 2013.02.06
- [토(를) 달다]어떤 말 끝에 그 말에 대하여 덧붙여 말하다.(예문:말끝마다 토를 달다 /남의 말에 일일이 토를 달다 /정부나 당국자의 일이면 사사건건 토를 달고 나서는 게 그 동네 사람들이다.≪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턱을 까불다]
- 대학저널 2013.02.05
- [턱을 까불다]사람이 죽을 때 숨을 모으느라고 턱을 떨다.(예문: 그는 이승에서의 마지막 숨을 들이쉬는지 턱을 까불며 가족들을 쳐다보았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태엽이 풀리다]
- 대학저널 2013.01.30
- [태엽이 풀리다](속되게) 긴장 따위가 풀려 몸과 마음이 느슨해지다.(예문:바쁜 때 지났다고 요새 태엽이 풀리는 모양이지? /한동안 휴가를 지내고 왔더니 태엽이 풀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태를 치다]
- 대학저널 2013.01.30
- [태를 치다]몹시 세게 태질을 하다.(예문:한쪽에선 콩 단을 얼러 메었다가 태를 치고 한쪽에선 도리깨채가 씽씽 허공을 가른다.≪한수산, 유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탕개(를) 치다]
- 대학저널 2013.01.29
- [탕개(를) 치다]동인 물건을 탕개로 팽팽하게 하다.(예문:탕개를 쳐서 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겼다. )*탕개물건의 동인 줄을 죄는 물건. 동인 줄의 중간에 비녀장을 질러서 틀어 넘기면줄이 졸아들게 된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탈(을) 쓰다]
- 대학저널 2013.01.28
- [탈(을) 쓰다]1.본색이 드러나지 않게 가장하다.(예문: 양의 탈을 쓴 늑대 /위선의 탈을 쓰다 /선비의 탈을 쓰고 그런 데를 어떻게 출입할 수 있단 말인가.≪서기원, 마록 열전≫ )2.생김새나 하는 짓이 누구를 꼭 닮다.(예문:그 아이는 딱 저의 어머니의 탈을 썼다.) 출처:국립국어 ...
- <우리말 바로 알기>[타관(을) 타다]
- 대학저널 2013.01.28
- [타관(을) 타다]1.타향에서 어울리지 못하여 기를 펴지 못하다.2.『북』타향에서 기후나 풍토가 몸에 맞지 아니하여 쉽게 탈이 나다.(예문:타관을 타서 배앓이를 하다.≪선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키(를) 다투다]
- 대학저널 2013.01.24
- [키(를) 다투다]1.키가 빠른 속도로 커지다.(예문: 솔 그루 밑에는 풀도 드물고 노송과 키를 다투어 허리를 뽑은 풀잎은 자기의 길이를 자랑치 못하고허리를 굽혀 군데군데 드러난 땅을 덮고….≪유항림, 구구≫ )2.『북』서로 경쟁하면서 큰 차이 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예문:두 작업반은 생산 실적에서 항 ...
- <우리말 바로 알기>[큰집 드나들듯]
- 대학저널 2013.01.24
- [큰집 드나들듯]어떤 곳에 익숙하게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큰집 드나들듯 조선에는 뭣 하러 밤낮 가시는지 모르겠소.≪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큰물이 가다]
- 대학저널 2013.01.23
- [큰물이 가다]큰비가 내려 강이나 개울의 물이 넘쳐논밭을 휩쓸고 지나가다.(예문:정월 대보름의 망월을 보고 늙은이들은 올해는 큰물이 갈까 보다고 염려하였다. ≪이기영. 고향≫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콩 튀듯]
- 대학저널 2013.01.22
- [콩 튀듯]1.몹시 화가 나서 펄펄 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콩 튀듯 팥 튀듯. (예문: 그 아이는 친구가 자기 장난감을 망가뜨렸다고 콩 튀듯 야단이다. ) =콩 볶듯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눈씨]
- 대학저널 2013.01.21
- [눈씨] 쏘아보는 시선의 힘.(예문: 송죽을 그대로 찍어 붙인 듯한 커다란 병풍이 둘러진 제상 위에서, 서리 같은 눈씨를 한 오봉 선생의 사진이, 그의 유택의 자리인 오봉산 중턱을 건너다보듯 놓여졌다.〈김정한, 수라도〉) ♣ ‘눈씨’의 ‘-씨&r ...
- <우리말 바로 알기>[께느른하다]
- 대학저널 2013.01.21
- [께느른하다]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하다.(예문: 그는 웅보가 초막 안으로 들어서는 것조차 모르고 께느른하게 시선을 내리깔고 있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참]깨나른하다.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