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아망]
- 대학저널 2013.03.04
- [아망]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예문: 저 두 녀석은 무슨 일이든 끝장을 봐야 그만두는 아망 때문에 싸움을 시작하면 쉽게 끝내지 못한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싸개통]
- 대학저널 2013.03.04
- [싸개통] 여러 사람이 둘러싸고 다투며 승강이를 하는 상황. =싸개.(예문: 어머니는 그 싸개통에 죽은 것은 분명한 것 같았으나 도대체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살핏하다]
- 대학저널 2013.02.27
- [살핏하다] 짜거나 엮은 것이 거칠고 성긴 듯하다.(예문: 싸리로 만든 울타리가 살핏해서 작은 짐승들이 그 사이로 드나들 수 있겠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뿌질뿌질]
- 대학저널 2013.02.27
- [뿌질뿌질]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자꾸 몹시 애가 타는 모양.(예문: 만석이가 박 초시의 사위가 되었기 때문에 뿌질뿌질 울화가 치민 것이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비보라]
- 대학저널 2013.02.26
- [비보라]세찬 바람과 함께 휘몰아치는 비.(예문: 바깥 인도에 사람들이 제각기 비 피할 곳을 찾아 부산하게 이리저리 뛴다. 비보라로 바깥은 뽀얗다.〈황순원, 움직이는 성〉[참] 눈보라.)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똥기다]
- 대학저널 2013.02.22
- [똥기다] 모르는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암시를 주다.(예문: 그는 눈치가 빨라서 두어 마디만 똥겨도 금세 알아차린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당수]
- 대학저널 2013.02.22
- [당수] 우리나라 전래 음식의 하나.쌀, 좁쌀, 보리, 녹두 따위의 곡식을 물에불려서 간 가루나 마른 메밀가루에술을 조금 넣고 물을 부어 미음같이 쑨다.(예문: 조 당수를 끓여 편찮으신 할머니입에 떠 넣어 드렸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파밭 밟듯]
- 대학저널 2013.02.20
- [파밭 밟듯]조심스럽게 발을 옮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아주머니가 우산을 쓰고 파밭 밟듯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가게 앞을 지나갔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파방(을) 치다]
- 대학저널 2013.02.20
- [파방(을) 치다]살던 살림을 그만 집어치우다.(예문:서울 살림을 파방 치고 부산 가서 우선 자리를 잡은 뒤에….≪염상섭, 짖지 않는 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파김치(가) 되다]
- 대학저널 2013.02.18
- [파김치(가) 되다]몹시 지쳐서 기운이 아주 느른하게 되다.(예문: 그는 고된 일을 마치고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왔다. /깨끗이 목욕하고 누우면 피곤한 사지가 초저녁부터 파김치가 됐다.≪이정환, 샛강≫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티(를) 뜯다]
- 대학저널 2013.02.13
- [티(를) 뜯다]공연히 결점을 찾아내어 자꾸 시비를 걸다.(예문 :내가 못하는 일을 남이 하면 으레 탈을 잡아 보고 싶고, 티를 뜯어 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틀(이) 잡히다]
- 대학저널 2013.02.13
- [틀(이) 잡히다]격에 어울리게 틀이 갖추어지다.(예문: 허약해지기는 했지만 서희의 천성적인 미모는 아직 그 잔영이 뚜렷하였고 귀부인으로서 틀이 잡혀 있었다.≪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퇴박(을) 놓다]
- 대학저널 2013.02.12
- [퇴박(을) 놓다]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하다.(예문: 처녀 나이 스물둘에다, 천애의 고아에다, 갖다 대는 혼처마다 퇴박을 놓는 소문난 교만은 종상이의 흠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한 흠이 아니었다.≪박완서, 미망≫)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통자(를) 넣다]
- 대학저널 2013.02.07
- [통자(를) 넣다]누가 왔노라고 알려 면회를 청하다.(예문: 녹사가 나중에라도 통자 넣지 않은 죄책도 면할 겸 마루 아래로 나아가….≪황석영, 장길산≫ /몇 번인가 목청을 가다듬어 가며 통자를 넣어도 대꾸가 없기에 주저주저하며 뜰로 들어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