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긴가민가]
- 대학저널 2013.01.18
- [긴가민가]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기연가미연가(其然-未然-),기연미연(其然未然).♣ ‘긴가민가’는 ‘기연(其然)가미연(未然)가’가 줄어든 말이다.‘그런지 그렇지 않은지’의 뜻이다.기억이 분명하지 않거나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이 말을 쓴다 ...
- <우리말 바로 알기>[가잠나룻]
- 대학저널 2013.01.18
- [가잠나룻] 짧고 성기게 난 구레나룻. [참]구레나룻.♣ ‘가잠나룻’은 ‘가잠’과 ‘나룻’으로 분석된다.‘가잠’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나룻’은 ‘수염’이라는 뜻이다.“나 ...
- <우리말 바로 알기>[콩나물 박히듯]
- 대학저널 2013.01.17
- [콩나물 박히듯]무엇이 빼곡히 들어선 모양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크고 작은 집들이 빈틈없이 시루에콩나물 박히듯 즐비하게 들어섰는데….≪이기영, 신개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콩 볶듯]
- 대학저널 2013.01.17
- [콩 볶듯]1.총소리가 요란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콩 튀듯(예문:콩 볶듯 들리는 총소리에 무서워서 어쩔 줄 몰랐다. /별안간 터지는 화포 소리와 콩 볶듯 일어나는 총알 소리에 얼른 두 귀를 양편 손으로 꽉 틀어막고…. ≪박종화, 임진왜란≫ )2.사람을 달달 볶아서 괴롭히는 ...
- <우리말 바로 알기>[콩가루(가) 되다]
- 대학저널 2013.01.15
- [콩가루(가) 되다]1.어떤 물건이 완전히 부서지다.(예문:유리잔이 떨어져 콩가루가 되었다. /발밑에는 콩가루가 된 유리 조각이 이 가는 소리를 내며 밟혀서 소름이 끼치고….≪염상섭, 취우≫ )2.집안이나 어떤 조직이 망하다.(예문:그 회사는 부도가 나서 콩가루가 되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콧방(을) 맞다]
- 대학저널 2013.01.11
- [콧방(을) 맞다](속되게) 1.핀잔을 맞다.2.무안을 당하거나 거절을 당하다.(예문:그 친구가 여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콧방을 맞았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콧등이 시큰하다]
- 대학저널 2013.01.11
- [콧등이 시큰하다]어떤 일에 감격하거나 슬퍼서 눈물이 나오려 하다.(예문 : 그녀는 1년 만에 외국에서 돌아온 남편을 보자 갑자기 콧등이 시큰하며 눈물이 핑 돌았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콧등(이) 붓다]
- 대학저널 2013.01.10
- [콧등(이) 붓다]일이 마음대로 되지 아니하여 속이 끓다.(예문:쉽게 승리하리라 예상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우리 선수들이 콧등이 부어 있었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코 큰 소리]
- 대학저널 2013.01.09
- [코 큰 소리]잘난 체하는 소리.(예문: 나이가 어릴 때는 제법 코 큰 소리를 하고 우쭐대던 성대였지만….≪이정환, 샛강≫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치매기다]
- 대학저널 2013.01.08
- [치매기다] 번호나 순서 따위를 아래에서 위로세어 가면서 값이나 차례를 정하다.(예문:쌓아 놓은 물건에 번호를 치매기면서 물량을 확인하였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징건하다]
- 대학저널 2013.01.08
- [징건하다]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아 더부룩한 느낌이 있다.(예문: 아침에 가리를 많이 먹었더니 속이 징건해서 점심을 먹구 싶은 생각이 없소.〈홍명희, 임꺽정〉)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코침(을) 주다]
- 대학저널 2013.01.07
- [코침(을) 주다]1.콧구멍에 심지를 넣어 자극하다.(예문: 장난을 좋아하는 그는 자는 사람들에게 코침 주기를 계속하였다.)2.사람을 성나게 하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코에 걸다]
- 대학저널 2013.01.07
- [코에 걸다]1.무엇을 자랑삼아 내세우다.(예문: 나도 한때는 독립 운동가를 아버지로 모신 걸 대단히 자랑스럽게 코에 걸고 다녔지. ≪최일남, 거룩한 응달≫)2.『북』무엇을 어떤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근거로 삼다.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