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팔자에 없다]
- 대학저널 2013.03.15
- [팔자에 없다]분수에 넘쳐 어울리지 아니하다.(예문: 이거 팔자에 없는 마님 소릴 듣고 밤새 급살이라도 만나면 어떡하지?≪박경리, 토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팔자(를) 고치다]
- 대학저널 2013.03.15
- [팔자(를) 고치다]1.여자가 재혼하다.(예문: 지금이라도 팔자 고치고 행복하게 살아 보아라.)2.가난하던 사람이 잘살게 되다.(예문:부동산값이 올라서 팔자를 고쳤다.)「3」신분이 낮은 사람이 지위를 얻어 딴사람처럼 되다.(예문:국회 의원이 되었으니 이제 팔자 고치지 않았겠어? /군수한테서 편지가 오다니, ...
- <우리말 바로 알기>[판에 박히다]
- 대학저널 2013.03.14
- [판에 박히다]말과 행동을 정해진 격식대로 반복하여 진부하다.(예문: 종술은 제 말만 일방적으로 앞세우느라고 상대방의 판에 박힌 인사치레에 그만 동문서답을 해 버렸다.≪윤흥길, 완장≫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판에 박은 듯하다]
- 대학저널 2013.03.13
- [판에 박은 듯하다]사물의 모양이 같거나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다.(예문 : 오는 편지마다 판에 박은 듯한 사업 보고요, 고생하는 이야기뿐이다.≪심훈, 상록수≫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늙마]
- 대학저널 2013.03.12
- [늙마] 늙어 가는 무렵.‘늘그막’의 준말. = 말래(末來).(예문: 박봉필 영감은 이제 그만하면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늙마에 편하게 살 만큼 돈도 모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노굿]
- 대학저널 2013.03.12
- [노굿]콩이나 팥 따위의 꽃. 노굿이 일다 [관용] 콩이나 팥 따위의 꽃이 피다.(예문: 차창 밖으로는 저녁노을에 붉게 물든 강과 함께 노굿이 인 밭들이 군데군데 보였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길둥글다]
- 대학저널 2013.03.11
- [길둥글다] 모양이 기름하게 둥글다.(예문: 길둥근 얼굴에 콧날이 서고 자칫 큼직한 눈매에 입모습이 꼭 다물고 의젓한 모양이 제일 상스럽지가 않아서 첫눈에 띄었다.〈이기영, 도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곱드러지다]
- 대학저널 2013.03.11
- [곱드러지다]무엇에 부딪히거나 남에게걷어차이거나 하여 고꾸라져 엎어지다.(예문: 은주는 비실비실 곱드러지려는 몸을 기대는 듯이 난간에 붙이고 한 손으로 부여잡았다. 〈현진건, 적도〉)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희아리]
- 대학저널 2013.03.08
- [희아리]약간 상한 채로 말라서 희끗희끗하게 얼룩이 진 고추.(예문: 종남이는 맏딸 종진이를 워나리하고부터 두 살 터울로 내리 딸만 다섯을 본 뒤에야 희아리 끝물을 간신히 하나 달고 나온 열 살배기 외아들이었다. 〈이문구, 우리동네 최씨〉)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해귀당신]
- 대학저널 2013.03.08
- [해귀당신] 얼굴이 어울리지 아니하게 넓으며복스럽지 아니하게 생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예문: 그러나 자세히 보면 어느 한 군데 톡찬 데가 없는 해귀당신에 넙치눈이라 국량이 있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김성동, 국수〉)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한동자]
- 대학저널 2013.03.06
- [한동자] 끼니를 마친 후에 새로 밥을 짓는 일.♣ ‘한동자’는 ‘한’과 ‘동자’로 분석된다.‘한’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동자’는 ‘밥 짓는 일’을 뜻한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피사리]
- 대학저널 2013.03.06
- [피사리]농작물에 섞여 자란 피를 뽑아내는 일.(예문: 비가 그치고 나면 무엇보다도 먼저 피사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한수산, 유민〉)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쳇것]
- 대학저널 2013.03.05
- [쳇것] (주로 명사의 단독형 뒤에 쓰여)명색이 그런 사람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예문: 초순인 떡 장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스물 줄에 들어선 처녀 쳇것에 할 일이 아닌 장수였다.〈이문구, 장한몽〉)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죽살이치다]
- 대학저널 2013.03.05
- [죽살이치다] 어떤 일에 모질게 힘을 쓰다.(예문: 어머니는 우리를 공부시키시느라고 죽살이치셨다 /그는 잡히지 않으려고 죽살이치며 도망갔다.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