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도스르다]
- 대학저널 2012.12.14
- [도스르다] 무슨 일을 하려고 별러서 마음을 다잡아 가지다.(예문: 경호는 마침내 최후의 결심을 도슬러 먹고 정중한 목소리로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뜨렸다. 〈이기영, 고향〉)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치도곤을 안기다[먹이다]]
- 대학저널 2012.12.07
- [치도곤을 안기다[먹이다]]1.심한 벌을 주다.(예문:어머니는 나의 거짓말을 아시고 치도곤을 안기셨다.)2.화를 입게 하다.(예문:남에게 치도곤을 먹이면 언젠가 그 화가 네게 다시 돌아온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눈찌]
- 대학저널 2012.12.06
- [눈찌]흘겨보거나 쏘아보는 눈길.(예문: 수일이의 이상히 뜨는 그 눈찌에서도 그 눈치를 못 차리는 옥주는 아니지마는…. 〈염상섭, 대를 물려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귀틀집]
- 대학저널 2012.12.06
- [귀틀집] 큰 통나무를 ‘井’ 자 모양으로 귀를 맞추어층층이 얹고 그 틈을 흙으로 메워 지은 집.(예문: 임문한이가 들어 있는 집은 바위에 의지해서 토굴처럼 지어져 있었고 나머지 집들도 반쯤 땅에 묻힌 귀틀집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체메(에) 들다]
- 대학저널 2012.12.04
- [체메(에) 들다]1.남의 사정이나 수단에 의하여 어이없이 돈이나 노력을 대신 부담하다.2.『북』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이끄는 대로 말려들어 가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청운의 꿈]
- 대학저널 2012.12.03
- [청운의 꿈]입신출세하려는 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청운의 꿈을 펴다. /더구나 모집으로 일본 간 조선의 노동자와 청운의 꿈을 안고 유학 간 학생들은 동포이면서 이민족만큼이나 두터운 의식의 벽으로 갈라져 있었다.≪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천수(를) 치다]
- 대학저널 2012.11.30
- [천수(를) 치다]병 없이 오래 살 것을 빌기 위하여 천수경을 읽다.(예문:건넌방에서 새벽녘부터 나직나직 천수를 치는 시어머니의 경 외는 소리가…. ≪김정한, 수라도≫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천불이 나다]
- 대학저널 2012.11.30
- [천불이 나다]열기가 날 정도로 몹시 눈에 거슬리거나 화가 나다.(예문: 속에서 천불이 나서 못 견디겠네. /아무리 노한 감정을 감추려고 해도 눈에 천불이 나는 것을 어찌할 수는 없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척하면 삼천리]
- 대학저널 2012.11.29
- [척하면 삼천리]상대편의 의도나 돌아가는 상황을 재빠르게 알아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서로 말은 안 했지만 눈치가 척하면 삼천리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책상머리나 지키다]
- 대학저널 2012.11.29
- [책상머리나 지키다]현실과 부딪치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지 아니하고사무실에서만 맴돌거나 문서만 보고 세월을 보내다.≒책상머리에만 앉아 있다.(예문: 현장 책임자가 책상머리나 지키고 있으니 일이 제대로 안 된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채(를) 잡다]
- 대학저널 2012.11.28
- [채(를) 잡다]주도적인 역할을 하거나 주도권을 잡고 조종하다.(예문:모친이 매사에 좀 더 점잖게 해서 수원집을 꽉 누르고 채를 잡지 못하는 것이 마음에 부족하였다. ≪염상섭, 삼대≫)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창자가 끊어지다]
- 대학저널 2012.11.27
- [창자가 끊어지다]슬픔이나 분노 따위가 너무 커서 참기 어렵다. ≒간장이 끊어지다.(예문: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슬픔 /창자가 끊어지는 울음.)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창자(가) 빠지다]
- 대학저널 2012.11.27
- [창자(가) 빠지다](속되게) 하는 짓이 줏대가 없고 온당하지 못하다.(예문:달아난 계집을 보고 싶어 하는 그런 창자 빠진 사람이 있단 말이냐?≪이인직, 모란봉≫)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차포 오졸]
- 대학저널 2012.11.26
- [차포 오졸]1.꼼짝 못하게 들이덤비는 공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중심이 되는 세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상전의 우는 것을 만류하노라고 하더니 제가 차포 오졸은 더 보태어 흑흑 느껴 가며 운다. ≪이해조, 빈상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찜 쪄 먹다]
- 대학저널 2012.11.23
- [찜 쪄 먹다]1.꾀, 재주, 수단 따위가 다른 것에 견주어 비교가 안 될 만큼 월등하다.(예문:우리 어머니는 귀신 찜 쪄 먹게 바느질 솜씨가 좋다. /친일파 찜 쪄 먹겠다. 왜놈들이 들으면 상 주겠구나. ≪박경리, 토지≫)2.남을 해치거나 꼼짝 못하게 하다.(예문: 나를 찜 쪄 먹으려고 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