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코를 싸쥐다]
- 대학저널 2013.01.03
- [코를 싸쥐다]무안이나 핀잔으로 얼굴을 들 수 없게 되다.(예문:학문에 대한 문답에서 노인이 낭패하고 코를 싸쥐었다는 얘기는 유명하였고…. ≪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코(를) 빠뜨리다]
- 대학저널 2013.01.03
- [코(를) 빠뜨리다]못 쓰게 만들거나 일을 망치다.(예문: 이게 무슨 망발이란 말이오. 다 된 일에 코 빠뜨리자는 속셈이 아니라면 대관절 이럴 수가 있는 거요.≪한수산, 유민≫)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코를 내다[잡다]]
- 대학저널 2013.01.02
- [코를 내다[잡다]]뜨개질에서, 그물이나 뜨개질실로 코를 만들다.(예문:양말목에서 코를 잡아 기계에 걸고 한 손으로는 실을 조정해 가며 한 손으로는 손잡이를 돌렸다. ≪박완서, 미망≫)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코(가) 세다]
- 대학저널 2012.12.28
- [코(가) 세다]1.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고집이 세다.(예문:그는 코가 세서 누가 뭐라고 해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2.『북』마소가 성질이 사납다.(예문:코가 센 소.)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칼춤을 추다]
- 대학저널 2012.12.27
- [칼춤을 추다]칼을 가지고 능숙하게 휘두르다.(예문: 활을 당기고 활을 쏘았다.칼을 차고 칼춤을 추었다.나날이 늘어가는 청년 이순신의 무예는다른 무사들이 따를 수가 없었다.≪박종화, 임진왜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칼자루(를) 잡다[쥐다]]
- 대학저널 2012.12.27
- [칼자루(를) 잡다[쥐다]]어떤 일에 실제적인 권한을 가지다.≒도낏자루를 쥐다.(예문:이 상황에서 칼자루를 잡은 것은 너다./돈 먹기 전엔 칼자루를 저쪽에서 쥐고 있었지만돈 먹고 났으니 이제 칼자루 쥔 건 우리야.≪박완서, 도시의 흉년≫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칼(을) 쓰다]
- 대학저널 2012.12.26
- [칼(을) 쓰다]죄인이 칼의 구멍에 목을 넣다.(예문:보시다시피 나는 지금 발에다 차꼬를 차고 목에는 칼을 쓰고 이렇게 옥에 갇혀 있잖소?≪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리치다]
- 대학저널 2012.12.18
- [어리치다] 독한 냄새나 밝은 빛 따위의 심한 자극으로 정신이 흐릿해지다.(예문: 술병에서 피어오르는독한 술 냄새로 잠시 어리쳤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손어림]
- 대학저널 2012.12.18
- [손어림]손으로 만지거나 들어 보아 대강 헤아림.또는 그런 분량. =손짐작.(예문: 가방 안에 든 돈은 손어림으로 대략 백만 원은 되어 보였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칙사 대접]
- 대학저널 2012.12.17
- [칙사 대접]극진하고 융숭한 대접을 이르는 말.(예문: 오거무의 진가가 제대로 나타났다.몇만 냥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배였다.그래서 전봉준은 오거무가 올 때마다칙사 대접을 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말발]
- 대학저널 2012.12.14
- [말발]듣는 이로 하여금 그 말을 따르게 할 수 있는 말의 힘.(예문: 말발이 센 남자. 말발(이) 서다 [관용] 말하는 대로 시행이 잘되다. /나부터가 이렇게 나와서 사니까 고향엘 가도 동생들한테 말발이 서지를 않습니다. 〈한수산, 부초〉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