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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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찌그렁이(를) 붙다]
대학저널 2012.11.23
[찌그렁이(를) 붙다]남에게 무리하게 떼를 쓰다.(예문:이놈들 하는 수작이 꿩이 욕심나서 괜히 찌그렁이를 붙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짓(을) 내다]
대학저널 2012.11.22
[짓(을) 내다]1.흥에 겨워 마음껏 멋을 내다.2.어떤 버릇 따위를 행동으로 드러내다.3.『북』(낮잡는 뜻으로) 말썽을 일으키거나 사고를 내다. (예문: 암만해도 이 사람이 무슨 짓을 내는 모양이로군.≪용광로는 숨 쉰다, 선대≫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진진의 인연을[의를] 맺다]
대학저널 2012.11.22
[진진의 인연을[의를] 맺다]혼인을 맺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치살리다]
대학저널 2012.11.21
[치살리다] 지나치게 치켜세우다.(예문: 초월은 명화를 향해 눈을 껌벅한다. 더 치살려 올리라는 뜻이리라.〈현진건, 적도〉)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아퀴]
대학저널 2012.11.21
[아퀴]일을 마무르는 끝매듭.(예문: 태임이의 추상 같은 추궁에 아퀴가 맞게꾸며 댈 수 있을 만큼 입분이는 간교한위인이 못 되었다.〈박완서, 미망〉)*아퀴가 나다 [관용]일이나 말이 마무리되어 마감이 이루어지다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제웅]
대학저널 2012.11.20
[제웅] 짚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 물건.음력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제웅직성이 든사람의 옷을 입히고 푼돈도 넣고 이름과 생년을 적어서길가에 버림으로써 액막이를 하거나,무당이 앓는 사람을 위하여 산영장을 지내는 데 쓴다.=초우인.초인(艸人).(예문: 최 씨 부부는 미실이 입고 자던 옷을 벗겨 제웅에게 입혔으며 구색에 ...
<우리말 바로 알기>[아우라지]
대학저널 2012.11.20
[아우라지] 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물목. =합수목.♣ ‘아우라지’는 ‘아울-[竝]’과 ‘아지’로 분석된다.‘아지’의 어원은 알 수 없다.두 물줄기가 만나 합쳐진 곳이라는 점에서 ‘아우내’와 같 ...
<우리말 바로 알기>[속새질하다]
대학저널 2012.11.19
[속새질하다]까칠까칠한 물건의 표면을 매끄럽게 하려고사포로 문지르다. =사포질하다.(예문: 기름 바른 머리나 속새질한 널마루같이만 하려 들지 않고….〈최남선, 금강 예찬〉)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부엉이셈]
대학저널 2012.11.19
[부엉이셈]이해 관계에 어두운 셈.부엉이가 수를 셀 때에는 반드시 짝으로 센다는데,그렇게 되면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알아도짝으로 없어지는 것은 모른다 하여 생긴 말이다.(예문: 근데 이번은 …어쨌든 부엉이셈으로 다 깐죽깐죽 판세를 읽는 시늉을 하다가 그만 참례할 때를 놓치고 말았다는 ...
<우리말 바로 알기>[돌꼇잠]
대학저널 2012.11.16
[돌꼇잠] 누운 채 빙빙돌며 자는 잠.♣ ‘돌꼇’은 실을 감고 풀고 하는 데 쓰는 기구로,굴대의 꼭대기에 ‘+’자로 짠 나무를 대고 그 네 끝에짧은 기둥을 박아 만들었다.‘돌꼇’이 빙빙 돈다는 점을 강조하여 빙빙 돌며자는 잠을 이것을 이용하여 표현 ...
<우리말 바로 알기>[무르춤하다]
대학저널 2012.11.16
[무르춤하다]뜻밖의 사실에 놀라 뒤로 물러서려는 듯이 하여행동을 갑자기 멈추다.(예문: 그들은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듯 무르춤해 있는 칠보와 달님이를 둘러쌌다.〈한승원, 해일〉)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늘비하다]
대학저널 2012.11.15
[늘비하다] 질서 없이 여기저기 많이 늘어서 있거나 놓여 있다.(예문: 아내가 부엌에 내려와 있고 이 방 저 방에는 옆 집 세간이 늘비하게 널려 있다.〈염상섭, 해방의 아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까치걸음]
대학저널 2012.11.15
[까치걸음]발뒤꿈치를 들고 살살 걷는 걸음.(예문: 실내에서는 절대 정숙! 발뒤꿈치를 들고 까치걸음을 하던 아이들이 못마땅한 눈길을 보내 왔다.〈이동하, 장난감 도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진부정(을) 치다]
대학저널 2012.11.14
[진부정(을) 치다]초상이 난 집에서 무당굿을 하면서첫 거리로 부정을 쫓아 버리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진기(를) 쓰다]
대학저널 2012.11.14
[진기(를) 쓰다]끈적지게 힘을 쓰거나 부리거나 하다.(예문: 사내는 좀처럼 돌아갈 생각은 아니하고, 진기를 쓰고 있어 순이는 점점 울화가 치밀었다. ≪정비석, 성황당≫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지위(가) 지다]
대학저널 2012.11.13
[지위(가) 지다]1.병으로 몸이 쇠약하여지다.(예문: 해산에 지위 진 오주의 아내가 조금씩… 헛소리까지 하게 되었다.≪홍명희, 임꺽정≫)2.씀씀이가 과하거나 재앙을 입어 살림이 어려워지다.(예문:웬만큼 있는 집이라도 딸을 다달이 하나씩시집을 보내면 아무래도 지위가 지게 마련이지만너희 집은 끄떡없다.≪박완서 ...
<우리말 바로 알기>[지분(을) 다스리다]
대학저널 2012.11.13
[지분(을) 다스리다]여자가 얼굴에 화장을 하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지레 채다]
대학저널 2012.11.12
[지레 채다]지레짐작으로 알아차리다.(예문:서방님은 그 속이 무엇임을 지레 채고 눈 하나 떠보려 하지 않았다.≪김유정, 정조≫)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지레 꿰지다]
대학저널 2012.11.12
[지레 꿰지다]1.일의 앞뒤 맥락은 전혀 모르면서무조건 참견하기를 좋아하다.2.『북』마음이나 성격이 좋지 아니한방향으로 성급하게 빗나가다.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지둥 치듯]
대학저널 2012.11.09
[지둥 치듯]태풍이나 포성 따위로 요란스럽게 일어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앞뒤의 푸른 산들은 화포와 조총이 터지는 소리에 우렁우렁 지둥 치듯 울려서 금방 곧 뭉겨져 넘어갈 듯하고….≪박종화, 임진왜란≫)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