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이런말도 있어요-틈새족(--族)]
- 대학저널 2011.06.02
- [이런말도 있어요-틈새족(--族)] 일과 일 사이의 남는 시간이나 어중간한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사람. (예문: 회화 강의의 경우 수강생이 적을수록 수업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틈새족’에겐 오히려 인기다.≪ 스포츠조선 2008. 1. 15.≫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솔다]
- 대학저널 2011.06.02
- [솔다] 시끄러운 소리나 귀찮은 말을 자꾸 들어서 귀가 아프다. < kbs 1 tv 우리말 겨루기(2011년5월30일 문제) >
- <우리말 바로 알기>[므흣하다]
- 대학저널 2011.06.01
- [므흣하다] 수상쩍은 미소를 지을 정도로 마음이 흡족하다. 주로 이성의 자극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 사용하나 단순히 흡 족하고 만족스러운 상태일 때도 사용한다. (예문: OO 음료는 올 1분기 매출액 2604억원, 영업 이익 186억 원을 올렸으며 올림픽 특수에 므흣하다. -메디컬투데이 2008년 8월- 출 ...
- <우리말 바로알기>[타내다]
- 대학저널 2011.06.01
- [타내다] 1. 남의 잘못이나 결함을 드러내어 탓하다. (예문: 그 말뜻을 알아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모양으로, 그 말만은 타내고 곱씹어 더 말을 불리지 않고 있었다. -한승원의 '폐촌'중에서) 2. 남에게서 꾸중을 듣거나 모욕 또는 아니꼬운 일을 당할 때 언짢고 창피하게 생각하여 마음을 쓰다. (예문: 그는 밖으로 ...
- 우리말 바로 알기>[켜켜이]
- 대학저널 2011.06.01
- [켜켜이] 여러 켜마다. 전봉준은 그때 옷 보따리를 풀어 켜켜이 곱게 접힌 옷을 하나하나 들춰 보며 입이 함지박으로 벌어졌다. -송기숙 의 '녹두 장군'중에서) ♣ ‘켜켜이’는 ‘켜켜 + -이’로 분석된다. ‘켜’는 ‘層’의 ...
- <우리말 바로 알기>[충충하다]
- 대학저널 2011.05.31
- [충충하다] 물이나 빛깔 따위가 맑거나 산뜻하지 못하고 흐리고 침침하다. (예문: 충충하게 괴어 있는 물은 어떤 가뭄에도 주는 법이 없었고 석 달 장마가 진대도 부는 법도 없었다.- 박완서의 '미망'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저녁곁두리]
- 대학저널 2011.05.31
- [저녁곁두리] 점심밥과 저녁밥 사이에 먹는 곁두리. (예문: 최가가 제 손으로 마련한 저녁곁두리 한술을 뜨고 나니, 굴신 못하고 누운 매월이가 찌그러진 방문이며 정주 바닥에 나뒹구는 세간붙이들을 치워 달라는 소청에다 아궁이에 불까지 지펴 달라는 것이었다. -김주영의 '객주 ...
- <우리말 바로 알기>[이런말도 있어요-닭개장(--醬)]
- 대학저널 2011.05.30
- [이런말도 있어요-닭개장(--醬)] 닭고기를 삶아 알맞게 뜯어 넣고, 잘게 썬 배추와 대파, 버섯 따위의 채소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얼큰하게 끓 인 국. 개장국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삼복(三伏) 때 개고기 대신 닭고기를 넣은 닭개장을 주로 먹었 다. (예문: 한 사람 한 사람 앞에 놓이는 뚝배기에 들어 있는 닭개장이 ...
- <우리말 바로 알기>[모꼬지]
- 대학저널 2011.05.30
- [모꼬지]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예문: 혼인날에도 다른 제자 보다 오히려 더 일찍이 와서 모든 일을 총찰하였고 모꼬지자리에서도 가장 기쁜 듯이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즐기었다. - 현진건의 '무영탑'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앙바틈하다]
- 대학저널 2011.05.30
- [앙바틈하다] 짤막하고 딱 바라져 있다. (예문: 앙바틈한 체구 / 그 체격으로 말하면 아래위를 툭 찢은 듯 앙바틈하고 똥똥하며, 앞가슴이 딱 바라지고.... - 이희승의 '딸각발이 선비의 인생'중 에서 ) [ 참고 어휘 ] 엉버틈하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이런말도 있어요 - 난데족(--族)]
- 대학저널 2011.05.26
- [이런말도 있어요 - 난데족(--族)]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휴대 전화를 사용하면서 휴대 전화를 가지고 있는 것을 과시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통 화를 시작하면서 주로 ‘난데.’라고 하면서 자신을 알리는 데에서 비롯된 말이다. (예문: 휴대 전화는 10여 년 전만 해도 드물어 버스, 지하철 등에서 ...
- <우리말 바로 알기>[엇부루기]
- 대학저널 2011.05.26
- [엇부루기] 아직 큰 소가 되지 못한 수송아지. (예문:그 말의 속뜻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으나, 엇부루기 뜸베질하듯 성질대로 날뛰다가는 되감길 것이 틀림없으니, 백 번 옳은 말이었다. -송기숙 의 '암태도'중에서) [참]엇송아지․중송아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사금파리]
- 대학저널 2011.05.26
- [사금파리] 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기편(器片)․도편(陶片). (예문:팽이치기에 싫증이 난 아이는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사금파리로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었다.- 박경리의 '토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가살]
- 대학저널 2011.05.25
- [가살] 말씨나 행동이 가량 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예문: 가살을 떨다/ 가살을 부리다/ 가살을 피우다. 가살스런 첩의 행실을 휘어잡지 못하고 늘그막판에 속태우는 영감의 신세가 하기는 가엾기는 하다.-이효석의 '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알기다]
- 대학저널 2011.05.25
- [알기다] 조금씩 갉아 내거나 빼내 가지다. (예문: 그는 공금으로 차비와 밥 값을 알겨다 썼다. / 그놈 우리 집 판 돈까지 알겨 가지고 달아난 그런 몹쓸 놈이에요.-염상섭의 '삼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나락]
- 대학저널 2011.05.25
- [나락] '나락'은 벼의 옛날 말인데, 그 어원은 '낟'이다. 곡식을 뜻하는 '낟'에 접미사 '악'이 붙어 '낟+악→나닥→나락'으로 된 것이다. '낟악'은 'ㄴ-ㄷ' 교체법칙에 따라 '나락(날악)'으로 변하였다. '낟&